+ 찬미예수님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순교자의 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 신앙의 순교자의 길은 위대한 성인 성녀들만 갈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자신을 버리고 신앙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것을 버려야 합니다. 인간적인 욕심, 욕망, 자존심, 그리고 세속적인 애착심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선조인 순교자들은 대부분 관가에 자수하여 순교하게 됩니다. 나는 천주학쟁이요, 내가 천주교인이요, 이렇게
스스로 관가에 가서 자수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세례를 받는것은 목숨을 바치는 것이고 나는 순교자가 되겠다는 결심이 서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굽힘없는 신앙의 결단으로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살고 있는 천상의 순교자들을 기리면서 우리 모두는 그들의 후손답게 살아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순교자의 밤을 통하여 다시한번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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